Chonnam Tribune

2월 29일 미디어 속 전남대

<우리 대학 뉴스>
- 전남대 교수 47명, 영예로운 퇴임의 길로 (전남일보, 무등일보, 전남매일 등 6개 매체)

<교육·사회>
- 출산율 첫 '0.6명대' 추락…역대·세계 최저 '셀프 경신' (연합뉴스)
- 20년 뒤 대학 신입생 절반 이하로 '뚝'..저출산 파고에 직격탄 (머니투데이)
- “R&D 예산 삭감, 한국 젊은 과학자에 치명타” 네이처에 기고 (한겨레)
- 전남대·조선대 의과대학 동맹 휴학 확산…강의 연기 잇따라 (노컷뉴스)
- 지방대 5곳 '의대 증원' 신호탄…조선·원광대 "3월 4일까지 신청" (뉴스1)
- “서울대, 재정지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최대 5배 더 받아” (이투데이)
- 사라진 전공에 학습권 위기…폐과 기준 '헌법소원' (EBS)
- 태블릿PC가 책, SNS가 대자보…대학가 ‘종이 종말시대’ (국제신문)
- 대졸자 4명 중 1명 “취업 말고 알바합니다” (조선에듀)
- 대구 영진전문대, 광주 전남대와 ‘달빛강의실’ 문 활짝 (쿠키뉴스)
-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기준 '깜깜이'…지자체 치적 쌓기에 쏠릴 우려 (뉴스1)
- 광주시·전남 7개 시 군 ‘교육발전특구’ 시범지역 지정 (광주일보)
- 10년 만에 한국 온 저커버그…LG·삼성과 'AI·XR 동맹' 협의 (TV조선)
- '2.6억 빚' 의대생들 환호…"학비 면제" 미국 교수, 기부 조건도 '깜짝' (머니투데이)
- 케네디의 대입 비결 '금수저 전형'에…하버드 전 총장도 "불공정" (한국경제)

2024-02-29 09:32:17 168.131.43.19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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