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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4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인물·동정>
- [칼럼] 격차와 격차 해소 - 김영용 전남대 명예교수 (아시아투데이)
-[칼럼] 자살을 ‘극단적 선택’이라 부르지 말자 - 박행순 전남대 명예교수 (광주일보)
<교육·사회>
- 광주·전남 대학들, 올해도 등록금 동결?···'눈치 싸움' (무등일보)
- 학부생만 등록금 동결… “대학원·유학생이 봉이냐” 반발 확산 (서울신문)
- '신입생 4년 장학금'에도 정원 못채우고, 존폐위기 내몰린 지방대 (뉴스1)
- 2025학년도 대입 수시, ‘수능’ 더 중요해졌다 (중부일보)
- “미적분 안 배운다고 사교육 잡히겠나… 손대야 할 건 초등교육제도” (서울신문)
- AI교수와 대학의 미래 (미디어스)
- 광주권 글로컬대학의 AI 글로벌 비전 CES (광주매일신문)
- [기획] 수도권 쏠림 현상은 여전…지역 특색 살려야 (매일일보)
- "채용으론 부족해"... 제약바이오 업계 인재양성 직접 나선다 (포인트데일리)
- 지방소멸 국가정책 전환·국립의대 신설 건의 (광주매일신문)
- 전공의 86% "의대 일방 증원 땐 파업 의향"… 정부 "용인 못 해" 즉각 견제 (한국일보)
- 폭설에 꽁꽁 묶인 광주·전남…눈길 사고 등 속출 (전남일보)
작성일:2024-01-26 09:08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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