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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9일 미디어 속 전남대
<교육·사회>
- 전국 국‧공립대 총장 부산서 모인다…총장협의회 부경대서 30일 개최 (뉴스1)
- 조성경 과기부 1차관 “젊은 과학자, 아낌 없이 지원” (KBS)
- 성적 안 나왔는데…"내년이 본 게임" 의대 향한 '재수 오픈런' (중앙일보)
- 수업 중 교수 이름 부르며 반말, 여기 한국 맞아? (조선일보)
- “의사, 공장처럼 찍어내는 게 목표인가”…의대생들 ‘반대 입장’ (서울신문)
- 1인당 학생 1.6명인데 의대 교수 부족?… 약대의 9배 (조선일보)
- ‘내·외·산·소’ 교수들은 밤샘 수술 다반사… 강의에 연구 압박까지 (조선일보)
- 전남 정치권 여·야 4당, 한 목소리로 "국립의대 신설" (뉴시스)
- ‘무한경쟁’ 의대·로스쿨생 우울증 급증 (헤럴드경제)
- "인력·예산 부족 힘들지만,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필요합니다" (오마이뉴스)
- 붕어빵 굽는 지방대학 총장 눈길 (헤럴드경제)
- 흑자는 단 34년뿐… ‘적자 인생’ 커졌다 (서울신문)
- "150명 직원 절반 줄어도 매출 쑥"… 단순업무는 이미 AI가 팀장 (매일경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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