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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5일 미디어 속 전남대
<교육·사회>
- 국립대 의대, 정시모집 신입생 5명중 4명 이상 'N수생' (YTN)
- 국립대 교수회 회장들 “의대 정원 증원, 연구개발 예산 감축 등 전면 정비하라” (조선비즈)
- 2023년 서울 사립대생, 입학부터 졸업까지 9740만원 필요 (한겨레)
- "공부 잘하면 용서?"…'학폭 서울대생' 5년 간 4명 (아시아경제)
- “전국에 서울대병원 수준 국립대 거점 병원 10개 만들자” (전자신문)
- "SKY 가야죠" 로스쿨도 반수한다…자퇴생 208명 '역대 최다' (머니투데이)
- 의대 쏠림·이공계 이탈 우려…지역선발·의무복무, ‘입시 문턱’ 높여야 (한겨레)
- 전남 의대 유치 ‘목포대·순천대 통합론’ 급부상 (전남일보)
- 대학가 마약 전단 뿌린 40대 체포..."외국인 예술대생 노렸다" (YTN)
- "침체 조짐"…美국채 年 4.8%로 급락 (한국경제)
- IEA사무총장 "중동 위기, 오일 쇼크로 이어질 수" (연합뉴스)
작성일:2023-10-25 13:28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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