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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7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인물·동정>
- [인터뷰] '천원의 아침밥' 첫 도입, 지병문 전 총장 "저녁까지 확대해야" (연합뉴스)
- [동문소식] "지역민들 이익 대변·법치행정 정착 위해 역할 할 것"_장정희 광주변호사회장 전남대 법대 졸업 (무등일보)
- [동문소식] 송태웅 시인, ‘배고픔이 고양이를 울고 갔다’ 출간_전남대 국문과 졸업 (광주매일신문)
- [동문소식] "낙후된 판화계 저변확대 다지는 계기되길"_노정숙 작가 전남대 졸업 (광남일보)
<교육·사회>
- 교육부 경고에도…4년제 대학 45%, 등록금 올렸다 (뉴시스)
- 교육부 "지방대 위기, 유학생 유치 정책"…대학 간담회 (시사뉴스)
- 졸업 때까지 2억, 등록금 3배 장학금…위기의 지방대 '파격 승부' (중앙일보)
- “공유대학으로 상생 모색”…지역 대학·기업이 맞춤형 인재·일자리 창출 (KBS)
- '4월 대학교 브랜드평판' 3위 서울대, 2위 고려대, 1위는… (위키트리)
- 대학은 공공기관이 아니다 (한국경제)
- 전남대·조선대병원, 열악한 진료 환경 벗어나나? (KBC)
- 25~45세 절반 "아이 안 낳겠다"…출산 꺼리는 청년들 (한국경제)
- 취업 희망 청년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찾으세요 (국민일보)
- 광주-전남 “국내 유일 초광역 반도체 특화단지 공동 조성” (동아일보)
작성일:2023-04-17 09:21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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